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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소도읍 중앙로 얼굴이 바뀌네!


곡성군(군수 조형래)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군민회관에서 곡성역 앞 사거리까지 중앙로 1.6km 구간에 7억4천여만원을 투입 총 383개소의 간판을 오는 9월말까지 정비 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곡성소도읍 중앙로 간판정비사업은 지난해에 주민들과 함께 디자인 학교를 개설하여 간판 하나 하나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자원을 반영하고, 상가주민들이 원하는 색상과 서체 등 각자의 개성을 반영하여 디자인을 완료하였으며, 금년 2월부터 간판만이 아닌 곡성읍 공간과 거리 문화까지 바꾸는 지역주민 참여형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의 간판정비사업이 다른 간판정비 시범지역과 다른 이유는, LED나 스테인레스, 강화유리 등 값비싼 자재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다른 군단위에서는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전선지중화사업을 먼저 추진하여,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고, 원색적으로 크고 무질서한 간판을 섬진강과 자연자원 등 곡성군만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간판으로 정비하여 친환경 거리 경관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군에서는 연간 100만명의 섬진강기차마을 관광객들이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과 곡성소도읍을 경유하여 실질적인 지역상가가 활성화되도록 인근 곡성천과 영운천 정비 및 주변 도로 개설 등 소도읍을 새롭게 단장하여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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