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21세기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중국과의 교류 확대에 대비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의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불대와 협력하여 중국어 체험마을을 운영한다.
전남 최초로 목포에 조성되는 중국어 체험마을은 목포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며, 중국 정부가 지원한 가운데 대불대학교가 11월 4일 오후 3시 대불대학교 평생교육원 목포신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국어 체험 마을은 관내 학생, 목포 시민 누구나 중국어를 쉽게 접하고 중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어 체험 마을은 중국 현지 정부와 대불대학교, 목포시가 함께 민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정부에서 지원한 원어민 교사들과 중국어 교사들의 지도로 연중 다양한 학습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어 체험마을은 관내 학생, 목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중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21C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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