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올해 신안군 소재 300여개의 무인도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도서 실태조사는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법률』 에 근거, 사유지 중심으로 실시된다. 올해 5월중 착수하여 8개월간에 걸쳐 진행하게 될 신안군 소재 300개 무인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는 "무인도서 종합관리계획“ 수립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에 따라 무인도서를 ”절대보전, 준보전, 개발가능, 이용가능“의 유형으로 구분해 각 유형 별로 적당한 관리가 이루어 지게 된다.
그간 무인도서는 일부도서만이 보전위주로 관리되었을 뿐 레져 관광등 최근의 이용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등 적절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에 따라 정부가 무인도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법령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관할에는 약 1,200여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2007-2008년에는 신안군 도초면,비금면 소재 142개, 2009년 완도군 6개면 소재 80개 등 총222개 무인도서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하였으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진도군등 6개시군 소재 670여개의 무인도서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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