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3일에 열리는 제7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 에서 그동안 경제와 윤리, 개발과 환경, 성장과 행복이라는 모토아래,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완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생생도시 (EcoRich) 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생생도시(ECO-RICH) : Energy(에너지), Commuting(녹색교통), Oasis(물순환), Recycle(자원재활용), Industry(녹색산업), Corridor(생태축), Humanism(녹색시민운동) 등 7개 분야를 고려한,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한국형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모델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관계부처 장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가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생생도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녹색성장을 강조한 대통령께서 표창을 직접 수여하여 한국형 녹색성장 대표모델의 정당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생생도시는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각 부처마다 산발적으로 추진되어왔던 녹색성장 도시모델들을 통합하여, 대통령 직속기관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녹색에너지, 녹색교통, 물순환, 자원재활용, 녹색산업, 생태축, 녹색시민운동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하였으며 순천 시는 전분야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순천시는 7개의 평가 요소를 종합 고려한〈종합부문〉평가시 세계 5대연안습지 순천만의 효율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기조아래 순천 만 전봇대 282개 철거, 순천만 음식점 이전 등 지속적으로 정비했을 뿐 만 아니라 순천만 브랜드 파워를 도심으로 유인하여 과도한 도심팽창을 방지하는 다기능 미래형 박람회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하여 국제사회 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과,
세계 최고의 고강도 경량 마그네슘 자전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순천만 보전활동 등을 통해 녹색일자리를 창출하였다는 점에서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 되는 한국형 저탄소 녹색성장 모델에 가장 적합한 지자체로 평가됐다.
생생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생생도시 지정을 알리는 현판을 받게 되며, 정부(녹색성장위원회) 차원의 녹색성장체험관(광화문 광장 옆 KT빌딩)이라는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한국형 녹색성장 모델 순천시의 성공사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생도시 선정 및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생태와 문화가 배어있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를 디자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모든 시민의 염원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뛰 어넘어 세계적인 녹색성장 대표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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