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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중 “목포항 특별대책반” 운영

국토해양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항만을 통한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 수송지원과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설 연휴기간 중 항만운영대책’을 수립․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16일까지를 ‘항만 특별운영기간’으로 설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여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비상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연휴기간 중 대부분의 부두에서 정상 또는 부분 운영을 통해 수출․입 화물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예·도선 서비스의 정상 지원과 항만운영정보망 및 해상교통정보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선박 입․출항과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연휴기간 중 발생 가능한 테러활동과 해상을 통한 밀입국자 감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위험물 위해요소 등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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