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무안군, 가로수 가지치기 산뜻한 경관 조성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수목 생육 정지기인 동절기를 이용해 국․군도가로수 가지치기, 측아제거, 고사목제거, 풀베기 작업을 예산절감 및인력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국토공원화사업 관리요원(12명)을 통하여 군직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지치기사업을 통해 수목이 갖는 고유의 수형미를 높이고 통풍과 채광이 잘되게 하고 태풍 적설에 의한 도복도 방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시가지 가로수 정비로 인한 각종 주민 불편사항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가지치기사업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국지도 60호선 왕벚나무, 지방도 811호선 은행나무, 배롱나무 등을 중심으로 5개 노선을 중심으로 3종 3,034주에 대하여 본 사업이 실시된다.



무안군에서는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가로수를 조경수나분재와 같은 형태로 가꾸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 할 계획이며, 앞으로 관내 가로수에 대해 전면적인 검토 후 지역여건과 부합되는 수종을 선택하여 특화된 가로수를 식재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전남 1번지 무안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