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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로 항내 오염원 차단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봄철·해빙기를 맞이하여 목포항 주변 해양시설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동 시설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에 의한 항내 수질 오염을 감소하기 위해 목포항 주변 해양시설의 안전관리와 오염방지관리 실태에 대해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포항에 위치한 조선소 등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서 신고된 약 30여개의 해양시설에 대해서 2010년 3월 ~ 4월까지(2개월)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자체예방관리대책과 배출되는 폐기물 등 오염물질처리관리 실태의 적정 여부 및 오염방지관리인의 임명과 현장 배치 및 법정 교육 수료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항계내 무질서, 일탈 행위 및 항내 수질 오염증가 주오염원을 사전 제거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해양시설 운영자와 설치자에 대하여 3월중에 간담회 개최 등 사전 계도를 실시하고 목포항 이외 약 60여개의 해양시설에 대해서도 년중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목포항 수질 개선과 해양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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