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서삼석)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고 저탄소 녹색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조림사업대상지 48ha를 확정하고 8만 6천 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지난해 산 소유주의 조림 희망지역과 산림병해충 피해지역 및 산불피해지, 미 입목지 등 대상지에 목재펠릿 등 바이오매스 원료공급을 목적으로 18ha에 4만 6천본,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속성수 리기테다, 참나무를 식재하고 주요도로변, 생활권 주변에 경관조성을 위하여 편백나무, 가시나무를 30ha에 4만 본을 조기활착을 목적으로 3월말까지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조림사업 시행지역은 조림목의 생육 향상을 위해 당해연도를 포함해 3년간 풀베기 사업을 시행하고 생장률이 낮은 척박한 사업지에 대해서는 비료주기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에 대한 산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자원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등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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