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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이용자 만족위해 최선

해남군립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거듭난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이용자들의 건강과 위생,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외선 살균 도서소독기를 도입하는 한편 카드식 독서회원증을 발급하고 있다.



살균소독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책에 있는 먼지나 책사이 책벌레 등을 제거하고 책 표면과 속지까지 자외선으로 소독할 수 있으며 천연아로마향으로 마무리하여 새 책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



또한, 기존 코팅식 회원증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카드식 회원증으로 발급하고 독서회원 등록번호도 주민등록번호체계에서 일련번호체계로 변경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 조모씨(해남읍, 23세)는“전에 신종플루나 독감 등이 유행할 때 책을 여러사람이 만지게 돼 좀 찝찝했는데 소독기가 설치되어 너무 좋다”고 사용소감을 말했다.



해남군관계자는“지속적인 도서관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한편, 해남군립도서관은 지난해“2009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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