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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맞춤형비료 비종추가 선정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맞춤형 비료시행 첫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민단체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6일과 8월 3일 두차례 개최된 맞춤형비료 추진위원회 협의회는 농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여 맞춤형추비29호(20-0-9)를 웃거름으로 추가 선정했다.



맞춤형비료는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가의 생산비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토양환경 및 농법에 맞게 주요성분을 배합한 비료로서 관행비료보다 질소, 인산, 가리 함량이 낮추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성분이 보강돼 친환경 고품질 쌀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다.



해남군은 올해 맞춤형비료 논(벼)작물 비종 5종(밑거름3종, 웃거름 2종), 밭작물 비료 5종을 선정하여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보조금 정산방식이 사후환금제에서 비료구입 시 보조금을 사전제외하고 구매하는 사전차감제로 변경하여 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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