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포시, 제4호 태풍‘뎬무’비상근무

목포시는 제4호 태풍 “뎬무”가 북상함에 따라 우리 지역이 그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태풍 진행상황을 면밀히 주시한 후 예비특보, 주의보, 경보 등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 지역 방송 및 동 앰프, 가두방송, 문자메세지, 홍보전광판 등을 활용 시민들에게 기상특보상황을 전파하고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태풍피해 최소하에 전력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시 5개소 25대의 배수펌프시설(남해, 북항, 해안로, 하당, 동명)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특정시설물 점검∙정비, 각종 사업장 안전점검, 재해위험지구 예찰활동, 수방자재 비축 등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는 사전에 집 주위를 둘러보고 하수도가 막히거나 위험요인이 있으면 사전에 조치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택, 축대, 담장, 농경지, 비닐하우스, 축사, 어항시설, 수산 증․양식시설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특히 저지대 주민들은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를 사전에 비축하여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