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정창원)에서는 동절기를 대비하고 선박의 안전항해 및 운항능률 향상을 위해 목포권내에서도 육지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여, 해양기상이 극히 좋지 않아 겨울철 정기 점검정비가 어려운 가거도, 홍도, 대흑산도항 및 항로상에 설치 운영 중인 해양교통시설(무인등대, 등표, 등부표)에 대한 특별점검.정비를 11월 16일 ~ 19일까지 4일에 걸쳐 실시하였다.
금번 점검은 연안항이자 목포권 주관광지인 홍도 및 대흑산도해역과 국가어항으로써 어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가거도항 및 항로를 중심으로 물성말등대 외 31기에 대해 실시하였고, 항로표지의 기능유지 상태, 전원시설 및 구조물 이상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특히 전원시설 노후화로 동절기 기능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재도등대 외 5기에 대해 태양전지 및 축전지 등을 추가.교체 설치하여 선박의 통항운항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정창원)에서는 관내에 설치된 해양교통시설 470여기에 대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점검정비 및 지도감독을 실시하여 서.남해를 운항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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