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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난 동호회, 향기있는 이웃돕기

[해남=타임뉴스]해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난 동호회에서 ‘향기있는 이웃돕기’에 나섰다.



지난 1993년 창립된 ‘난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 7명은 지난 10일 해남읍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봄이면 난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동호회에서는 전시회에 들어가는 비용은 순수 회원비로 거출하고, 협찬금 등의 수익금은 전액 적립해 성금으로 마련해 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행사를 치르고 마련한 금액을 전달한 것. 해남읍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가정 5~10명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동호회 회원 박관채(해남읍)씨는 “연말이나 명절 즈음에 집중되는 이웃돕기 활동에서 탈피해 연중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기를 정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의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아름다운 향기로 퍼져 나갔으면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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