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타임뉴스]4개월여 동안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구제역 방역활동이 4월 13일부로 모두 종식됨에 따라 목포시는 서해안고속도로 북항 진입로와 대양동 검문소에 설치했던 방역초소를 모두 철거했다.
지난 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퍼져 유례없는 추위와 함께 축산농가와 국민경제에 깊은 시름을 안겨주면서 목포시는 청정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북항 진입로와 대양동 검문소에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전직원이 24시간 방역비상태세에 들어갔었다.
이와 함께 국제여객선터미널을 빠져나오는 차량 방역, 버스터미널,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도서지역 선착장 등 다중집합시설에 방역매트를 설치하고 매일 점검, 소독을 하는 등 직원들과 축산농가, 시민들이 적극 참여, 협조해 주면서 다행히 청정지역을 지켜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재난․재해가 왔을 때 직원과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며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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