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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제17호 기업공원 준공식 개최

[광양] 임종문 기자] 지난 6일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김영덕)가 중심이 되어 기업과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꽃과 숲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는 기업공원 제17호가 조성·완료되어 준공 제막식을 개최했다.

‘SNNC 공원’으로 명명된 제17호 기업공원은 광양시 마동정수장 입구에 위치하며, SNNC가 사업비 8천 5백여만원을 들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파고라 1동 설치, 가시나무 외 9종 2,400여주 등을 식재하여 조성하였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와 함께 환경 변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 녹화사업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100호 기업공원 조성을 목표로 도심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도심숲가꾸기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의 공한지 등에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꽃과 숲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그 결과 2013년도 산림청이 주관하는 도시녹화 운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업공원 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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