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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 강화

[횡성=박정도 기자] 횡성군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불량제품 제조와 부실시공으로 방생하는 수질악화 및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자체 개인하수처리 설치 기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은 제조업체 품질 표준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내구성 재고 및 관리 등 생활하수 처리 효율 향상과 환경오염사고 방지로 오염부하량을 연차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 주요 내용으로 처리효율 향상 부분에 처리기능별 산소공급 모터 설치, 검사단계 3단계 확대, 내부 칸막이 유리섬유 보강, 내부시설 최소 3실 이상 구성이며, 안전사고 예방 부분은 XL PILE 재질 안정망 설치 등이다.

군은 6월부터 신고 되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시범운영을 시행하고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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