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 김해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여름밤, 가야의 거리야외공연장(김해국립박물관 앞)에서 매주 금요일 7시30분『가야의거리 한여름밤 테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 국토해양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0년 경상남도가 선정한 「경남의 걷고싶은 길 25선」에 빛나는 가야의 거리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명품거리로 조성하고,
또한 낮보다 비교적 활동하기 편한 여름밤,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작년 처음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승모 재즈퀀텟,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앙상블, 아카펠라 그룹 소울메이트, 부산시향 금관5중주 등 실력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여름밤 낭만을 돋울 예정이며 특히 매주 테마별 주옥같은 음악을 해설을 곁들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야외공연 특성 상 당일 오후 5시 기준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공연문의 :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 330-4944
| 일 자
| 장 르
| 공 연 팀
| 프로그램 명
| 연 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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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8.1
| 재 즈
| 김승모 퀀텟
| 별비 내리는 여름밤 낭만재즈
| Mo'better Blues, Fly Me to the Moon, Autumn Leaves 써니 등
|
| 7.11 / 8.8
| 국 악
| 김해시립가야금단 앙상블
| All that 琴
| 베사메무쵸, 미인, 붉은노을, 허니허니, 고구려의혼 등
|
| 7.18 / 8.22
| 아카펠라
| 소울메이트
| 아카펠라 하모니
| 알 수 없는 인생, 고백, 거위의 꿈, Yesterda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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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 / 8.29
| 클래식
| 부산시향 금관5중주 (객원:현악4중주)
| 클래식으로 느끼는 한여름밤의 꿈
| Moon River, Over the Rainbow, Memor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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