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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경유지원 협약

[이천타임뉴스=정희정기자]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회장 김문식)와 사회복지시설 자비․복지마을(원장 김성예)에서 행복나눔 경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천시를 대표하여 윤병집 부시장이 참석하였고 한국주유소협회를 대신하여는 이영화 부회장이 참석하여 이천시와 한국주유소협회가 상호 협력하여 가짜석유 근절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한국주유소협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자비․복지마을에 월 400리터의 경유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주유소협회에서는 가짜석유 부정유통에 대한 효과적인 조사활동 지원으로 석유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2013년 11월부터 가짜석유 자체조사단 2개팀(비노출 시표채취 차량 2대)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조사단에서는 수도권과 전국을 순회하며 가짜석유 제조 및 유통, 판매업자 조사, 가짜석유류 취급 및 무자료 거래 등 유통질서 왜곡 사업장 조사 등의 활동을 자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비영리단체로서 2013년에는 53개소의 주유소에는 시료를 채취 불법이 확인된 2개소 주유소를 경찰에 고발조치하였고, 2014년 1/4분기에는 229개 주유소에서는 시료를 채취하여 2건의 불합격 주유소를 적발하였다. 현재 2개의 주유소에 대하여는 한국석유관리원과 추가 확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금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 자비․복지마을에는 가짜석유 조사단에서 시료 채취한 경유 중 정상 판정된 경유 400리터가 매월 기탁될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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