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안도로에 LED 현무암 경관등 160개소 설치 완료
[제주=김정욱]서귀포시 해양수산과는 올해 3월부터 가파도 밤거리를 밝혀주기 위해 추진한 가파도 해안도로 LED 돌경관등 설치공사가 마무리되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가파도 해안도로 LED 돌경관등 설치사업은 총 공사비 170백만원을 투자하여 동쪽 해안도로 1.6km 구간으로 가파도에서 모슬포 해안과 송악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경관이 제일 수려한 장소에 설치하여 가파도의 새로운 명물로 기대되고 있다.본 사업은 지난 태풍 내습시 피해를 입은 가로등 16개소를 철거하여 기존 나트륨 램프 가로등보다 해수염분과 바람에 강할뿐만 아니라 전력효율도 좋은 LED 14W 석등 160개소와 돌제어함 2개소를 시설하였다.그동안 가파도는 밤길이 어두워 밤 낚시객들과 주민들의 야간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돌경관등을 시설함으로써 편의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밋밋한 도로를 특색있고 아름다운 해안도로 만들었다.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가파도 텐트촌 조성, 청보리 테마 공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국 ․ 내외 관광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명품섬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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