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타임뉴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 온주현의원은 지난 18일 제1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구임대아파트에도 공용전기료 지원할 수 있는 관련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온주현의원은 김제시의 영구임대아파트는 시에서 직접 운영중인 검산동 시영아파트를 제외하면 검산동 소재 검산주공1단지가 유일하며 이곳 단지가 20년이 경과되어 노후한데다 거주세대 거의 모두가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저소득층 취약계층 주민들로 이루어져 더 많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영구임대아프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고충을 줄이고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자 공용전기료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고 점차 지원범위를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도 아직 김제시에서는 공동주택지원 대상에서 임대주택이 배제되고 있어 주민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온의원은 검산주공1단지의 경우 연간 2,400여만원 정도의 사업비로도 거주하는 가난한 서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시급히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제시 영구임대아파트에 공용전기료 지원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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