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뉴스]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선을 앞두고 공천후유증과 함께 선거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되자 지난 200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천막 당사를
치고 선거에 임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천막 당사처럼 오는 21일 수원에 임시 천막당사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천 파동 이전에
과반의 승리를 장담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공식선거가 시작되자마자 수도권에서의 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친다는 뜻으로
천막당사를 생각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경우 한꺼번에 3곳에서 동시에 재보선이 실시되고, 새민련의 간판인 손학규
상임고문 까지 나섰으나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천막까지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번 7`30 재보선 위기는 당 지도부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한 민심이반에 기인했다는 평가가 돌면서 선거가 참패로 끝날 경우
조기전당대회는 물론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의 책임론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사공유 경기리포트 전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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