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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좌초·침수선박 승선원 전원구조

[완도타임뉴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23일 00시 12분경 완도군 생일면 덕우도 북방 1.5마일 해상에서 S선박(4.99톤, 연안복합)이 좌초·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선장 강모씨(남, 50년생)등 3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완도 해경에 따르며 S호는 7월 16일 04:00분경 여수시 돌산 진두항에서 출항하여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여수로 회항중 23일 00:00경 레이다 장치 없이 GPS플로터만 이용 항해중 짙은 안개로 인하여 소덕우도(암초)에 얹혀 배에 물이 들어오고 있다고 신고 했다.

이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단정을 이용 암초에서 1명, 수연호에서 2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곧바로 배수펌프 3대를 설치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선박을 완도항으로 예인하기로 했으며, 침수당시 S호에는 경유가 적재되어 있었으나 유출되지 않아 오염상황은 없었으며, 승선원 3명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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