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타임뉴스] 하동군 횡천면(면장 김상진)이 유휴농지에 직접 재배해 수확한 찰옥수수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끈다.
횡천면은 지난 21일 유휴농지에서 첫 수확한 찰옥수수 500kg을 분회경로당과 18개 마을 경로당의 어르신 간식용으로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횡천면은 앞서 지난 4월말 횡천리 횡보마을에 소재한 유휴농지 2000㎡에 찰옥수수를 파종해 공공근로 인력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그동안 정성껏 가꿔왔다. 횡천면이 공공근로 인력으로 옥수수를 재배한 것은 기존의 단순 환경개선 위주의 획일적인 공공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수익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을 하고자 하는 뜻에서 추진됐다. 횡천면은 이번에 1차로 따고 남은 옥수수는 수확 후 내다 팔아 그 수익금 역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김상진 면장은 “땀의 결실로 수확한 옥수수를 각 마을 경로당에 제공해 어르신들이 삶아 드시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하는 행복한 횡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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