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타임뉴스] 120민원기동대 명정동봉사단(단장 정귀미)에서는 지난 7월 22일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세대를 방문하여 부엌과 풍채를 수리하고 집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하였다.
선정대상 주택은 노후화되어 부엌의 벽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오래전 태풍으로 인하여 부엌의 풍채가 부서져 비오는 날이면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사정으로 집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세대로 120민원기동대 명정동봉사단이 사랑의 불을 밝히기 위해 출동하여 페인트칠과 부엌천장을 제작 설치하고 집안의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집주인은 장마에도 불편없이 생활 할 수 있게 된 것도 고마운데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새집처럼 변한 부엌을 보며 흐뭇해하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으며, 명정동장(김용우)은 항상 바쁜 일정속에서 우리 주위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며 애쓰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사람들이 찾아드는 명절골에 불을 밝게 비추는 참 봉사자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120명정동봉사단은 전기, 샷시, 페인트칠, 실내인테리어, 도배 등 다양한 자격과 기술을 보유한 봉사대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손길이 미치지 않는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통영시, 명정골에 사랑의 불을 밝히며!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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