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해시에서는 장기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심되는 지역에 대하여 본격적인 한해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대동면 지역은 시례저수지의 고갈로 인하여 저수지를 이용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됨에 따라 해당 급수구역인 시례구역 내 화훼 및 시설채소 재배농가들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지난 6월 26일부터 급수차량 지원과 인접한 맑은물 수리계 급수구역의 50mm관로 3곳을 연결하여 1일 1천여톤 정도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시에서는 현재의 공급체제로는 농업용수 공급부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긴급히 예산을 투입하여 350mm관로 연결을 추진중에 있다.
관로 연결공사가 완료되면, 현재의 농업용수 부족사태 해결은 물론향후 극심한 가뭄으로 또다시 시례저수지 고갈이 발생하더라도 안정
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가뭄 걱정 없이 영농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동면 여차지구 및 생림면 마사지구의 가뭄해소를 위하여 1일 150톤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농업용 암반관정 2개소를 개발하는 등 가뭄해소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시에서는 가을가뭄 등 장기적인 한해대책을 위하여 건설방재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한해대책T/F팀을 지난 7월 1일부터 구성하여 가뭄해소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