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월송초등학교(교장 임철수)는 올해 7월 한 달간 전교생과 함께 사제동행 배드민턴을 통한 체육활동을 시작했다.
월송초, 7월을 뜨겁게 달군 패드민턴 시합
7월 체육담당 신규철 선생님의 진행으로 실시한 월송 사제동행 패드민턴 대회 리그전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이었다. 혼자 하는 단식경기와는 달리 복식경기라서 함께 팀을 이룬 상대에 대한 믿음과 배려심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없다.
경기가 있는 동안 시원한 수박 간식으로 경기마다 승리의 기쁨만큼이나 시원하고 달콤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경기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김동욱(선생님)과 김동균(1학년)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들은 친구 혹은 동생, 선생님과 한 팀이 되어 협동심을 기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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