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정자 기자] 강원도DMZ박물관(관장 최병국)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31일~10월30일 ‘비밀의 숲 DMZ의 야생조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MZ박물관은 개관 5주년 기념 '비밀의 숲 DMZ 야생조수' 특별전을 10월 30일까지 개최한다.
60년 이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비무장지대)는 독특한 자연생태의 보고로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DMZ에서 볼 수 있는 고라니와 멧돼지, 두루미, 독수리, 고니, 산양, 수달,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100여 마리의 박제된 야생조수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10월 26일까지 ‘2014년도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8월14일 개관 5주년을 맞는 DMZ박물관은 현재까지 68만명이 방문해 동해안 최북단 평화안보관광의 거점으로 그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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