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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유용미생물 활용, 깨끗한 축사환경에 도움

[철원타임뉴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석)는 지난 2011년 말 축산농가의 악취제거 및 사료효율 향상 등 축산환경 개선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유용미생물 배양실을 신축,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의 경우 악취가스 제거나 유기물 분해, 유해미생물과의 경쟁 등 축산뿐아니라 작물생육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경종농가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미생물 생산에 많은 예산(1,000~1,500원/1ℓ)이 소요되고 배양능력 또한 한정되어 있어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그러나 철원 축산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암모니아 가스 제거나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난 광합성균과 유기물 분해능력이 우수하고 항생물질을 분비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고초균의 경우 악취제거를 위하여 무상공급을 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의 꾸준한 활용으로 축사환경 개선은 물론 축산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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