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동구청은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8월 1일부터 유해야생동물 구제반을 운영한다.
동구청은 최근 몇 년새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농작물과 과수작물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유해야생동물 구제에 대한 요청이 접수되었고, 인근 자치구의 구제활동 실시로 인한 효율극대화를 위하여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제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이 구성한 구제반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여 수렵경험이 풍부한 6명의 엽사들로, 2인1조의 3개 팀으로 편성하여 농작물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확인 후 구제활동을 실시한다. 구제활동 지역은 마골산, 봉대산 등 대왕암 지역을 제외한 동구의 전 삼림지역이다. 따라서 구제활동 기간에는 산행을 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동구청 관계자는 “수확기의 농작물이 야생동물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제반원들과 구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울산 동구, 유해야생동물 구제반 8월부터 운영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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