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큰 사고 발생 없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철저한 해양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축제 만들기에 기여
철저한 해양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축제 만들기에 기여
포항해경은 축제기간 동안 함정 17척과 118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육상과 해상에서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육상 종합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간 비상연락망 및 연락체계를 확보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공조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해수욕장 안전요원들은 야간에도 입욕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수를 통제하고 백사장 안전순찰을 강화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에 힘썼다.
또한 인근 파출소에서도 차량 이용, 관람객 및 주취자의 해상추락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했다.
경비함정들은 충돌, 화재 등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트, 요트, 어선 등 선박들의 불빛시간대 바지선 접근을 통제하였고, 122구조대와 고속단정은 영일대 해상누각과 방파제 테트라포트(TTP) 등에서의 관람객 해상추락 발생시 긴급구조 등 즉응태세를 유지했다.
한편, 해경은 응급환자 발생시 많은 인파로 인해 육상으로 긴급 이송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서 해상으로 응급환자를 수송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도 했다.
구자영 포항해경서장은 ”과거를 돌이켜보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성공적인 국제축제는 없었다.“며 ”한건의 해양안전사고 없이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성황리에 마치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철저한 해양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축제 만들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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