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타임뉴스] 하동군생활체육회(회장 최오근)는 지난 30일 여름방학을 맞은 하동군발달장애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회와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학습’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생활체육회는 이날 발달장애주간보호센터 장애우 16명과 센터 지도교사·생활체육회 자원봉사자 16명 등 32명이 광양시 진상면에 있는 어치계곡의 야외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활체육회는 평소에도 발달장애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주 화요일 태권도, 매주 목요일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생활체육회는 이처럼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스포츠,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우들의 사회성 향상은 물론 심신 단련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올 겨울방학에는 눈썰매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오근 회장은 “장애우들이 모처럼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프로그램 개발로 자아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 발달장애보호센터 장애우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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