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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행락철 산림내 정화활동 및 오염행위 단속 실시

[영월타임뉴스] 영월군은 8월말까지 산림정화구역, 산림휴양객이 많이 찾는 산간계곡, 주요 등산로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에 산림훼손행위를 단속한다.

여름 휴가철 등을 맞아 피서객이 산과 계곡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여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숲사랑 캠페인과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산림내 오염행위 계도와 산림재해 예방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은 오물투기. 산림훼손행위등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금몽암, 봉래산, 망경대산, 망산, 법흥사등 5개소 362ha를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우선하여 단속할 예정이다.

산림보호협회와 숲사랑지도원등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로 산림정화지역, 주요 계곡․등산로변등 산림휴양객이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겸한 산 쓰레기 수거와 관련 내용등을 게재한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산림오염방지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조경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채취행위등을 단속하며, 불법행위 발생시는 관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등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김준기 환경산림과장은 산림 내 정화활동 및 오염행위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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