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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사파동, 태풍 ‘나크리’ 내습! 휴일도 반납한 주민센터

[창원타임뉴스] “안전한 사파동, 한발 빠른 대처로 시작 됩니다."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오성택)은 지난 8월 2일부터 시작된 제12호 태풍 ‘나크리’ 내습에 따른 재난을 막기 위해 휴일을 반납해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파동 직원들은 2일부터 절개지, 소류지 등 재해 취약지 점검을 실시하고, 3일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여 태풍 잔재물 수습에 나서서 도로에 무질서하게 흩어진 나뭇가지 등 3톤 분량의 잔재물을 수거하였다.

오성택 사파동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불평없이 달려나와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먼저 파악하여 빠른 조치를 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는 등 한발 빠른 대처를 강조했다.

한편, 사파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주 1회 이상 재해취약지를 점검하고 있으며, 태풍과 같은 재해상황이 오면 업무시간 내․외를 막론하고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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