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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자살 의심자 신속 처리로 귀중한 생명 보호

[진주타임뉴스]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에서는 생활고로 인한 신병을 비관, 당일 차량 내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려던 30대가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2014. 8. 2(토). 저녁 10시 20분경 “차량 내에 번개탄을 피워 죽는다."라는 문자를 받고 여자친구로부터 자살의심 신고 접수를 받았다.

112상황실에서는 즉시 수배조치 및 위치추적을 의뢰하였고, 문산 및 금곡면 일대를 수색 하던 중, 위치추적 결과 금곡면 통신 기지국 반경에서 1.5km 내 나타나 112순찰차(경위 전현찬, 경위 장철웅)를 즉시 출동, 금곡면 주변 주변을 정밀 수색하던 중 주변 굴다리에 아래 주차 된 자살의심자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내에 이미 번개탄 연기가 자욱하게 가득차 있었다.

자살의심자는 의식이 거의 없어 응급조치 및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 했다.

 1분 1초가 급박하여 형사기동순찰차로 이동하여 도중 119구급차로 후송, 일산화탄소 중독 및 수면제 다량 복용이라는 환자의 상태를 알려주고 인계,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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