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 산청군은 7일 오전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14 을지연습의 효과적인 실시를 위해 「201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근무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는 을지연습의 추진을 위해 실시됐으며, 산청군 을지연습 근무자 전원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상황보고회의, 주요현안 토의, 실제훈련, 도상연습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산청군은 최근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재난사고 등으로 안전과 그에 따른 상황대처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적 사항을 감안해 올해 훈련은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고 실전처럼 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과 다양한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뿐만 아니라 재해에 대한 민․관․군․경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동 절차를 연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산청군 2014 을지연습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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