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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갯벌생태평화캠프

[영월타임뉴스] 영월군 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2014년 8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북 부안 변산반도 모항 갯벌체험장에서 영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갯벌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이번 여름캠프의 목적은 갯벌과 해양환경에 대한 새로운 가치평가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나 대단위 간척사업 등으로 해양환경을 파괴하고 변형시켜 주변의 자연과 지역주민의 삶 또한 변화시킴에 따라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갯벌체험을 통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해양생태계의 신비로운 질서와 갯벌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계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으로는 첫째 날,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을 찾아 새만금사업과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과 체험을 하였고, 변산반도 모항 갯벌체험장에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 갯벌에 대한 학습 및 레크레이션 등 본격적인 여름캠프 일정을 시작하였다. 둘째 날, 오전에 곰소염전 견학 후 모항해수욕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였고 오후엔 드디어 기대하던 갯벌체험을 하였다. 먼저 갯벌체험에 대한 주의사항을 듣고 부착생물 탐사를 시작으로 직접 갯벌에 들어가 갯벌생태계에 대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엔 모둠별 장기자랑을 하며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다. 셋째 날, 여름캠프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그동안 체험했던 내용을 주제로 갯벌생태신문을 만들고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한 특별지원으로 겨울캠프도계획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바라고 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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