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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4 을지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구미=이승근 기자]구미시는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14 을지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군 부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35개 유관기관 및 업체에서 약 5천여 명이 참여하여 국가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 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연습목표로 국지도발 대응연습, 비상시 기관별 전시전환 절차 숙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제훈련 실시,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시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실시 된다.

12일에는 을지연습 3일차인 8월 20일 16시 (주)LIG넥스원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위해 7개 주요참여기관 실무자 28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제훈련의 진행 상황과 시나리오 점검 및 구체적인 협조사항 등을 협의하는 도상연습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 실제훈련에서는 적 특작부대원의 폭탄 테러에 의한 국가산업시설 폭파와 그로 인한 화재 발생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적 침투시 상황 전파와 적 섬멸, 화재대피 및 진화, 인명구조, 가스누출 차단 및 제독, 합동사태수습 훈련을 통해 참여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

정상화 안전재난과장은 2014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이 함께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특히 이번 실제훈련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같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별 초기대응 방법과 절차를 강화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 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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