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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생활환경해설사 운영 ”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상반기에 이어 9월 16일부터 생활환경해설사를 단독주택 및 음식점, 상가 등에 투입하여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및 납부필증 부착방법, 재활용품 배출요일 준수,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배출 금지,1회용품 사용규제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생활환경해설사는 인구증가 및 생활수준 향상으로 해마다 증가되는 생활폐기물의 감량과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교육을 통하여 양성하였으며, 이들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각종 청소시책 홍보․계도활동 및 축제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6명의 생활환경해설사들이 홍보계도요원으로서 활동하며 RFID기반 세대별 종량제 시범 실시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대시민 청소시책 홍보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는 생활환경해설사 중 8명을 선발하여 홍보계도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 청소과 관계자는 “생활환경해설사는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숙하게다가갈 수 있어 효과가 좋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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