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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15 기념 세계평화를 위한 학생 걷기 운동

[경기타임뉴스=정희정 기자]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수원시 중,고등학생들과 수원시민 2000여명이 모여 '세계 평화를 위한 학생 걷기 운동' 을 했다.

8.15 평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강승환(고3)군 과 이날 학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의 모습

이번행사는 수원시 중,고등학생들의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광복절 기념행사 이다. 수원시 인계동 효원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색종이 태극기를 제작하여 8.15 평화 선언문 발표 하여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의 종식, 세계의 전쟁을 종식 하여 세계평화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이날 발표된 8.15 평화 선언문 을 통하여 "전쟁이 발발하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들은 젊은 청년들과 학생 학도병 들이며, 꽃다운 청춘을 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어간 우리의 형들이자 형제들이다. 폭력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한다면 우리가 먼저 평화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고 선언했다.

세계평화 걷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번행사의 주체자인 강승환(고3)군은 "이번행사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 '국제 평화 학생 그룹' 을 만들어 가정, 학원폭력, 전쟁종식으로 세계평화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희정 기자 정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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