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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추석 명절 저소득아동 급식지원 대책 마련

[수원타임뉴스=정희정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중 저소득아동 급식제공 업체의 휴무로 인한 급식중단에 대비해‘추석 명절대비 아동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연중 조․석식 급식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과 학기 중 토, 일, 공휴일 중식지원 대상 아동 중 연휴기간동안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113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존 급식소나 식당 이용아동의 경우 연휴기간 중 영업 여부를 확인해 아동에게 영업여부, 연락처, 약도, 이용가능 시간 등을 사전에 알려주고 거주지 인근 지정식당과 편의점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4개 구청과 동 주민센터는 연휴기간 급식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명절 시작 전 위생상황과 명절 기간 중 급식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반장 등 지역사회 주민 등과 연계를 통해 연락체계를 구축해 명절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설연휴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470명에게 급식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 4500여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급식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정희정 기자 정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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