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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화 동참으로 문화 향유 저변확대 계기 마련

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2일부터 창녕박물관 및 창녕박진전쟁기념관 관람료 무료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관람료는 어른(개인)을 기준으로 창녕박물관 500원, 창녕박진전쟁기념관 600원을 징수해 왔으나, 제215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시 관람료 무료화를 비롯하여 관람시간 일원화, 휴관일 최소화 등 운영에 관한 안건 상정으로 조례를 전반적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번 관람료 무료화 시행으로 창녕군은 2008년 5월부터 건국 60주년 및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공립 박물관 무료화 확대 실시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으며, 공립 박물관‘문화가 있는 날’시행에도 확대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무료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권장 시책으로 2014년 1월 29일 처음 시행되고 있기는 하나 기관마다 할인율과 참여 여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편하고 쉽게 역사문화 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하는 자세로 일하겠으며, 창녕박물관과 창녕박진전쟁기념관 관람을 통해 창녕의 고대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산실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 전경
박진전쟁기념관 전경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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