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복지위원협의회(회장 공영재)는 15일 복지위원들과 함께 의창구청(구청장 이기태)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창원시복지위원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설․추석명절을 맞아 창원시 복지위원 145명이 직접 참기름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1개 구청씩 2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복지위원협의회 공영재 회장은 기탁식에서 “매년 명절마다 복지위원들이 하나로 뭉쳐 참기름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따뜻한 동행을 펼치고 있다. 복지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태 의창구청장은 “창원시복지위원협의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과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많은 활동과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복지위원들은 읍․면․동의 사회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2~3명 위촉 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상담과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12일 사랑나눔의 날 행사, 1:1 독거노인 결연활동, 희망나눔캠페인 등 민관의 촘촘한 사회안정망 구축 및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창구는 창원시복지위원협의회에서 기탁한 200만원 성금을 통해 10월 초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100세대에 ‘찾아가는 이동마켓’ 사업일환으로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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