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기태)는 9월 17일 구청 강당에서 의료급여 신규수급권자와 척추 및 관절질환으로 진료중인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더불어 창원자생한방병원과 연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자가 관리가 쉽지 않은 노인 분들은 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매일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등 의료쇼핑이 심각한 수준이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허&리병원에 이어 창원자생한방병원과 연계해 척추 및 질환관리 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2회 연속으로 개최했다.
연속적인 관절 질환관리 교육을 통해 관절 및 척추질환에 관해서는 자신이 전문가가 되어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인식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자기관리방법도 스스로 찾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의료이용으로 의료급여 재정절감의 효과도 기대한다.
이날 창원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척추질환은 사고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잘못된 습관과 자세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디스크 환자 중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10%이내이며 척추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 및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창구청 사회복지과 안병오 과장은 “계속적인 만성질환 관리교육으로 참석 대상자들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이 기대되며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창구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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