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경남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일원 화포천에 대한 대대적인 수중환경정화활동에 관ㆍ학과 환경단체가 팔을 걷어붙였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부산장신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비롯해 김해숲사랑회, 화포천환경지킴이 등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포천 수중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2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정화활동에서 수중팀은 수중 폐기물 정화활동을, 지상팀은 수중팀 지원 및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2014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주민참여형 지역사회 공동체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봉사의날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당초 한림면 장방리 화포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말 폭우로 화포천 일대에 생활쓰레기가 대거 유입되어 제거활동이 시급함에 따라 계획을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부산장신대학교는 2011년부터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해왔으며, 2013년부터 김해숲사랑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한 환경보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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