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람은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지증보판 발간을 위한 마지막 수행단계로 그동안 작업한 원고에 대해 수록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및 보완을 거쳐 완성도 높은 군지발간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지는 지난 1994년 초판 발간 이후 20년만에 새롭게 제작하는 것으로 총 2000페이지 분량에 달하며, 이번 열람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 집필과 편집 및 교정, 감수 등의 과정을 거쳐 2015년 3월에 편찬될 예정이다.
이원열 부군수는 “13만 군민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가는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내실 있는 군지 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지 편찬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979-60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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