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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 원룸 ‘안심귀가등’으로 어두운 골목길 환하게 밝혀

거제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최근 원룸 ‘안심귀가등’ 설치 사업을 통해 원룸 밀집지역의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다.

올해 초부터 거제시청(도로과), 협력단체 등과 함께 여성 단독거주자가 많은 원룸 밀집지역(옥포동 국산초등학교 주변) 및 범죄취약지 등을 집중 순찰하였는데,

순찰 중 대부분 원룸 1층 출입문, 주차장 등에 센스등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 통행자가 없으면 구석 후미진 곳이 어두워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여성・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센스등을 야간에 항시 점등되는 타이머 등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지역 내 회사(웰리브,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와 협의를 통해 예산(160만원)이 마련되었다.

우선, 옥포동 국산초등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의 건물주를 상대로 교체 필요성을 홍보하고 이중 교체에 동의한 25개 원룸의 센스등을 타이머 등으로 교체 완료하였다.

앞으로 거제경찰서는 장평동 등 다른 원룸 밀집지역에도 ‘안심귀가등’ 사업을 확대하여 거제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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