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전통문화인 예절교육을 통해 충․효 사상을 고취시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통예절교육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창범 양구군수, 유관․기관단체장, 양구향교 유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양구군은 전통예절교육관 건립을 위해 2012년 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강원도에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 요청을 하게 되었으며, 국비 5억원, 도비 3억원, 군비 12억 4천만원 등 총 20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금년 2월에 착공하여 9월 실내마감공사와 조경공사를 끝으로 22일 건립 완공하게 되었다.
전통예절교육관에는 각종 교육과 행사를 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493.54㎡의 건물로, 주요시설로는 1층에 교육장, 행사장, 조정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사무실, 다용도실, 회의실 등이 설치되었다.
개관을 갖는 ‘전통예절교육관’ 준공은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 등의 사회문제를 전통방식의 인성교육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미연에 방지하고, 전통문화의 계승을 통한 건전한 문화의 형성은 물론, 우리군의 주요 문화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금배 문화예술담당은 “흔들리는 윤리도덕으로 가치관의 변화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는 현실에 우리가 간직해야 할 예법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윤리도덕이 무너지는 현실을 타계하는 방편”이라며 “전통예절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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