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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사회적기업가 발굴 육성에 나선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역량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와 ‘제3회 해운대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운대구와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방문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오는 10월 10일~11월 8일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좌동에 자리한 롯데쇼핑 영남교육센터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나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www.rise.or.kr)로 신청하면 된다.

10월 7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연구원(505-1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는 창업 1~2년 차 ‘스타트 업’ 기업 간의 정보공유를 돕기 위해 ‘제3회 해운대구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를 10월 17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개최한다.

10월 5일까지 응모한 작품 중 7개 팀을 뽑아 이날 PT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최우수 1팀에는 상금 1백만 원과 태블릿 PC를, 입선 2팀에는 각 상금 50만 원과 원어민 영어회화 수강권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입상자에게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10월 5일까지로, 홈페이지(yesidea.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yesidea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넥스트 플러스(912-7747)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와 공모전은 청년벤처, 1인기업,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모델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회적경제란 : 사회서비스 확충, 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발전, 기타 공익에 대한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주체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있다.

포스터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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