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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채용박람회에서 316명 시민 현장 면접

용인시가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와 여성 취업 희망자를 위해 지난 24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에서 316명의 시민들이 면접에 참가하고 112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기업체는 고려정공(주), ㈜네오앤컴, ㈜뉴정방스텝, ㈜다우스, ㈜디앤디퍼시픽블루키, ㈜리마켓, ㈜모음, ㈜세스코 용인지사, ㈜아람인코리아, ㈜우신코리아, ㈜이마트트레이더스, ㈜윈팩, ㈜제니엘, 제이엔조이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모집업종은 물류포장, 반도체 칩제조, 반도체 장비설계, 상담사, 놀이기구 운영요원, 유통센터 판매직, 계산원, 해충방제 기술직, 홈쇼핑 콜센터 상담직, 가구 배송 및 영업관리직, 금속조립 구조재 용접, 의류 잡화 판매직, 물류하역적재, 전자부품조립 생산직, 피부관리사 등 다양했다.

㈜네오엔컴은 기흥구에 위치한 이마트물류센터 창고관리직을 뽑는 현장면접을 실시, 24명이 면접에 응시한 가운데 15명이 1차 면접에 합격했다.

이날 반도체 칩 제조업체 현장 면접에 당당히 통과한 청각장애인 이슬기 씨는 어렵게 구한 직장인만큼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타 지역에서 이번 채용박람회에 견학 차 참여한 김길호 씨(특성화고 교 취업 담당)는 용인시가 특성화고 졸업자 취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게 인상적이며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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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만 기자 최원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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