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청은 9. 23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북구문화빙상센터에서 ‘희망교육’을 실시했다. 희망교육은 일종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긍정의 힘과 소통능력을 강화, 더불어 사는 나눔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실시한 자활참여자 ‘희망교육’은 힐링 프로그램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하였고, 교육의 주요내용은 ‘행복하려면 창조하라, Refreshing(긍정에너지 만들기), 가치실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법’등 4개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에게 활력소가 될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심신 건강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구청 자활근로사업에는 구 직영 자활사업을 비롯하여 지역자활센터, 복지관 등을 통한 민간위탁 운영 등이 있으며, 현재 참여 중인 대상자는 약 500여명에 이며 그 대상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자활 대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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